소못 사랑햄수다

코로나19,
힘을 합쳐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 사회와 지역 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한편, 제주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양근원 수포터즈(사내기자)
제주 공감소못 사랑햄수다 (무척 사랑합니다)
코로나19, 힘을 합쳐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 사회와 지역 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한편, 제주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글 양근원 수포터즈(사내기자)
  • 제주개발공사는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지역을 지원해 힘을 보탰습니다. 대구, 경북지역과 광주, 전남 완도, 제주도 등의 지역과 전국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했는데요, 2월부터 3월 말까지 제주삼다수 0.5ℓ 22만 8,480병을 지원했답니다. 제주삼다수 0.5ℓ 22만 8,480병 = 1,690만 7,000원
  • 제주삼다수 외에도 생활 필수품과 위생용품도 지원했는데요, 제주 지역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희망꾸러미’를 400세트 만들어 제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답니다. 쌀 5kg과 참치캔, 라면과 햇반, 비타민, 건강간식 등 식료품과 치약, 타올, 손세정제, 핸드워시 등으로 알차게 구성해 지원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죠.
  • 특히 지난 5월에는 먹는샘물 품귀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령 괌에도 도움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공사는 괌 지역에 삼다수 총 1,12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이는 제주삼다수 0.5ℓ 2만 2,400병에 달하는 양이랍니다. - 괌 국토안보부 삼다수 500박스,구세군 250박스,카톨릭 사회 서비스 250박스,보건국 20박스,대학 기숙사 50박스,교육청 50박스
  • 또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제주 지역의 혈액수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공사 임직원들은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에 동참했습니다. 물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직원 발열체크, 안전수칙 준수 등 방역 활동에도 만전을 기했고요.
  • 공사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힘을 더했습니다. 전사적으로 친환경 농산물과 낙농꾸러미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농가를 돕는데 앞장섰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 제주개발공사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제주개발공사도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 추진 238개 구입,닭과 치즈로 구성된 낙농꾸러미 205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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