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못 사랑햄수다

청정 제주를 위한,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깨끗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공사의 자원순환 프로젝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이 더욱 확대된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운영될 계획을 카드뉴스로 살펴보자.
구성 편집실
제주 공감소못 사랑햄수다 (무척 사랑합니다)
청정 제주를 위한, PET병 자동수거보상기
깨끗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공사의 자원순환프로젝트, PET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이 더욱 확대된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운영될 계획을 카드뉴스로 살펴보자.
구성 편집실
  • 올해 봄, 사려니 숲길과 정방폭포 등 제주 관광지 곳곳에 이 말이 등장했습니다. 대충 눈치로 보면 캔이나 병을 팔라는 말 같은데, 도대체 이 말이 왜 있을까요?
  • 바로 제주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제주개발공사가 추진한 시범사업입니다!  PET병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PET병 자동수거보상기를 설치한 것이죠.
  • PET병 자동수거보상기는 빈 페트병이나 캔 등을 기기에 넣으면 이를 자동 분리해 기존 부피의 10분의 1까지 줄여주는데요, 쓰레기가 방치되는 것을 막고 재활용 쓰레기 처리 비용도 줄일 수 있어요.
  • 수거함에 캔이나 페트를 넣은 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2000점 이상 쌓이게 되면 별도의 신청을 통해 본인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환경도 지키고 포인트도 쌓는 일석이조죠.
  •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일 년 동안 모두 6,150명이 PET병 자동수거보상기를 이용했습니다. PET병 1만 9,776개, 캔 5,516개가 모이며 톡톡히 성과를 거뒀다네요.
  • 이런 성과에 힘입어 제주개발공사는 PET병 자동수거보상기를 대폭 확대, 제주 전역에 총 16대의 PET병 자동수거보상기를 설치했습니다.
  • PET병 자동수거보상기 확대 설치는 설치 20일 만에 1천 명이 참여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청정제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제주개발공사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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