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못 사랑햄수다

생산부터 소비,
새활용까지 책임진다
제주개발공사 친환경 프로젝트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생산의 모든 단계부터 폐페트병까지 효과적으로 새활용하는 새로운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 냈다.
최정상 수포터즈(사내기자)
제주 공감소못 사랑햄수다 (무척 사랑합니다)
생산부터 소비, 새활용까지 책임진다 제주개발공사 친환경 프로젝트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생산의 모든 단계부터 폐페트병까지 효과적으로 새활용하는 새로운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 냈다.
글 최정상 수포터즈(사내기자)
  • 제주를 지키는 '착한제품' 제주 삼다수-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경영 TOP 10’ 전략을 통해 청정 제주의 가치를 담은 제주삼다수를 친환경 제품으로 제작하며 전사적인 관리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1.공병 : 2017년 10월 단일 재질 무색 병 전환, 2.라벨:1998년 비중 1 미만의 합성수지 재질 적용,  3.마개 :1998년 비중 1 미만의 합성수지 재질 적용,
4.접착제 : 2018년 8월 라벨이 쉽게 분리되도록 개선, 5.라벨분리: 2019년 10월 라벨 끝 부분에 분리 표시 , 6. 페트 경량화 :2018년 5월 0.5ℓ 무게 1.5g 감량 , 7.재활용 우수 등급:2020년 1분기 0.5ℓ 재활용 우수등급 선 획득 ,  8.페트병자동수거보상기:2018년 10월 자동수거보상기 운영 시작 
,9.탄소발자국 인증  : 2018년 12월 탄소발자국 인증 취득 , 10.환경성적표지 인증: 2019년 9월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
  • 버려지는 페트병을 모아모아!-공사는 페트병 수거에 앞장서서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빈 페트병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답니다.
  • 친환경 가방으로 재탄생한 페트병-바로 수거한 투명페트병을 친환경 의류용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 제주도에서 수거한 삼다수 페트병으로 효성TNC,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니트 재질 가방을 탄생시켰습니다. 세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멋진 자원순환 모델이랍니다.
  • 플라스틱 가치 발굴, 제주도민과 함께-공사는 소셜 벤처 육성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JPDC 창의사업 공모전-내가 GREEN 제주’도 추진했습니다. 지난해 ‘플라스틱의 새로운 가치 발굴을 통한 환경 문제 해결’을 주제로 도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리빙랩(Living-Lab) 방식을 도입, 실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였답니다.
  • 빗물을 재활용해 지하수를 아껴요!-이외에도 공사는 삼다수공장 내 100톤 규모의 빗물 재활용 시설을 갖추고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공정용수로 사용하며 최근 5년 간 총 8만 4658톤의 지하수를 절약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노력, 응원해주세요!-청정 제주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제품 생산부터 소비, 새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을 생각해 친환경으로!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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