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대표하는 소통플랫폼, '삼다소담'이 창간했다. 오프라인 사보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삼다소담'의 창간은 공사가 제주도민과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프로골프선수 고진영 프로와 박인비 프로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고진영 프로‘삼다소담’의 행복한 소식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안녕하세요, 고진영 프로입니다.
제주개발공사의 첫 웹진 삼다소담!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온라인 매거진이라면 제가 어디에 있든 쉽게 볼 수 있겠네요.
책으로도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대돼요.
‘삼다’의 즐거운 이야기를 담은 삼다소담이 들려줄 행복한 소식을 많은 분들이 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삼다수 마시고 열심히 임해서 좋은 소식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삼다소담’ 화이팅!
박인비 프로‘삼다소담’처럼 즐거운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인비 프로입니다.
제주개발공사의 온·오프라인 소식지 삼다소담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삼다소담의 뜻이 삼다의 즐거운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이름처럼 제주의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담는 소식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제주개발공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 또한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주개발공사 파이팅! 삼다소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