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삼다수는 왜 믿을 수 있을까?
- 제주삼다수는 1998년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국내 먹는샘물 품질기준항목보다 훨씬 더 강화된 세계적인 수준의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하기 때문. 또한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품질 관리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삼다수만의 노력을 만나보자.
- 글 김솔 수포터즈(사내기자)
- 품질 우수성 확보를 위한 국내외 인증 획득·유지
- 제품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인증 시스템이 있다. 제주삼다수가 획득한 인증은 모두 다섯 가지인데, NSF(미국국가위생국), FSSC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JQ(제주특별자치도 우수제품 품질인증),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등이다. 제주삼다수 외에 감귤1,2공장도 HACCP, ISO9001, FSSC22000 등의 인증을 획득, 관리하고 있다.
| 인증시스템 | 최초 취득일 | 주요 내용 |
|---|---|---|
|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 2000.05.01 |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 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과 관련된 국제 규격으로 제품 및 서비스에 이르는 전 생산 과정에 걸친 품질보증체계 |
| FSSC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 | 2014.11.25 |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 Global Food Safety Initiative)가 승인한 식품안전경영과 관련된 국제규격으로 식품안전에 대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규격 |
| NSF (미국국가위생국) | 2008.11.19 | 미국의 위생규격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인증 |
| JQ (제주특별자치도 우수제품 품질인증) | 2017.12.14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증하는 품질인증 |
| 인도네시아 할랄 | 2017.09.27 | LPPOM MUI의 요구조건에 따라 할랄 생산과정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
-
↑HACCP 교육
-
↑현장교차오염관리
-
↑JPDC 품질표준 기본교육
-
↑식품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 성공적인 품질활동을 위한교육 프로그램 강화
- 제주개발공사는 매 갱신 시기마다 변경되는 규격에 대해 철저히 분석해 갱신 심사에 대비하고 자체 품질관련 교육과 개선, 현장 위생관리 강화로 인증심사 갱신과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9년 6월에 HACCP 정기평가에서 고득점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고 NSF,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도 성공적으로 갱신했다. 내부적으로는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식품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운영하고, 현장위생관리 활동 수행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분야 기본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총 23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 믿을 수 있는 제주삼다수를 위한꾸준한 노력
- 제주삼다수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기 위해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 참가, 3스타를 획득하며 국제우수미각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의 사례로, 지속적인 참가와 수상을 통해 삼다수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글로벌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했다. 공사는 앞으로 내부심사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품질 키맨(KEY-man)이 품질과 식품안전분야 규격 교육을 실시하고 공유하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믿을 수 있는 제주삼다수를 위한 공사의 노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삼다 제주와 함께하는 즐거운 이야기 삼다소담
QUICK MENU(12)
삼다소담 웹진 구독신청
삼다소담 웹진 구독신청 하시는 독자분들에게 매월 흥미롭고 알찬 정보가 담긴 뉴스레터를 발송하여 드립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메일 주소 외의 정보는 받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메일 주소 외의 정보는 받지 않습니다.
구독신청을 취소하시려면 아래 [구독취소신청] 버튼을 클릭하신 후 취소신청 이메일을 작성해주세요.
구독취소신청
삼다소담 웹진 구독취소
삼다소담 웹진 구독을 취소하기 원하시면 아래 입력창에 구독신청하신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 후
[구독취소]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취소]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을 취소신청하신 경우에는 다음 익월 발행호부터 해당 이메일로 뉴스레터가 발행되지 않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구독신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