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생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이나 계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백경훈사장
제주삼다수는 '청정 제주의 깨끗한 물'이라는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단일 수원지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얻어 국내 생수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입증했고, 누적 판매량은 약 124억 병에 달합니다. 특히 최근 5년간 국내산 생수 수출의 54%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감귤 사업의 경우, 2000년부터 2024년까지 약 80만 1,767톤의 비상품 감귤을 적극적으로 수매하고 가공하면서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수익을 얻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감귤 농축액을 활용한 과즙, 초콜릿, 주류 등 다양한 2차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감귤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가 설립된 초기 상황과 배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백경훈사장
저희 제주개발공사는 1995년에 제주도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당시 자본금 76억 원과 직원 19명으로 작게 시작했지만,
제주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도민들에게 이익을 환원하겠다는 명확한 목표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자본금이 972억 원으로 늘었고, 직원 수 또한 1,041명으로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제주삼다수와 감귤 사업은 JPDC의 핵심사업인데요, 이 두 가지 사업이 제주 경제와 농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백경훈사장
제주삼다수의 성공은 '청정 제주의 깨끗한 물'이라는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일 수원지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깨끗한 지하수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았고, 국내 생수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를 유지했습니다. 2024년에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124억 병입니다. 최근 5년간 국내산 생수 수출량의 54%를 점유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생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이나 계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백경훈사장
제주삼다수는 '청정 제주의 깨끗한 물'이라는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단일 수원지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얻어 국내 생수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입증했고, 누적 판매량은 약 124억 병에 달합니다. 특히 최근 5년간 국내산 생수 수출의 54%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감귤 사업의 경우, 2000년부터 2024년까지 약 80만 1,767톤의 비상품 감귤을 적극적으로 수매하고 가공하면서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수익을 얻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감귤 농축액을 활용한 과즙, 초콜릿, 주류 등 다양한 2차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감귤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의 주거복지 사업과 도시재생 사업은 제주도민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제공하고 있나요?
백경훈사장
저희는 도민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약 8,000건 이상의 상담
및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13개 지구에서 512호의
주택 공급을 완료했으며, 9개 지구에서 478호
추가 공급을 추진하고 있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의 사회공헌 활동 중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자랑하고 싶은 사례가 있나요?
백경훈사장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200억 원의 특별기부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던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JPDC는 평소에도 ‘해피플러스’라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상생 협력, 문화체육 지원,
인재 육성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제주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주개발공사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미래 비전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백경훈사장
앞으로 JPDC는 지속 가능한 제주 자원의 활용과 환경 보호에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제주가 청정 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도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민들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의 가치를 지키고, 도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백경훈 사장님 외에도 오늘의 제주개발공사를 있게 해준 많은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았는데요.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영배(전)공장장
삼다수 사업은 당시 제주도지사가 지하수 난개발 방지와 지역사회 발전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공사를
설립해야 되겠다 라는 뜻에 따라서 지방공사를 설립,기획단을 발족해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공장 부지를 찾는 것부터 지하수가 어디에 매장되어 있는지 무려 6개월 이상이 걸렸습니다.
고병수생산지원 본부장
제가 97년도에 입사를 했고 98년도에 삼다수를 처음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저희들이
제조설비에 대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고장이라든지 설비 트러블에 대해서 조치할 수 있는 시간들이
상당히 오래 걸렸어요.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밤샘 작업을 하면서 배웠었던
기술들이 지금 생각해 보면 새로운 설비들이 도입될 때 그런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계추(전)CEO
제주개발공사가 삼다수를 증설한다는 것 자체를 도의회가 반대했고, 언론사도 반대했고 도민 역시
반대 했어요. 그런 역경을 이겨내고 삼다수 증산을 했죠. 그것이 시발점이 되서 그 이후로는
삼다수 증산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아마 100만 톤의 증산이
거기서 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는 우리 조직원들은 근본 부터가 혁신의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혁신의 바탕 위에서 이뤄낸 결과가 물류 체계의 혁신도 이루어졌고 이런 것들이
하나 하나 성과로 나타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