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못 사랑햄수다

제주개발공사의 친환경 경영 비전,
‘그린 홀 프로세스’
환경 가치는 이제 우리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제주개발공사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사업 모델인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 경영을 선언하며 한층 진일보한 친환경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편집실
제주 공감소못 사랑햄수다 (무척 사랑합니다)
제주개발공사의 친환경 경영 비전, ‘그린 홀 프로세스’
환경 가치는 이제 우리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제주개발공사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사업 모델인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 경영을 선언하며 한층 진일보한 친환경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글 편집실
  • 글로벌 기업의 화두, ESG를 아시나요?-요즘 글로벌 기업의 화두는 ‘ESG’입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어요.
  • 국내 유일의 모델, ‘그린 홀 프로세스’-제주개발공사는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보다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 사업 모델인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 경영이죠! 그린 홀 프로세스 경영은 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한 생산부터 수거, 새활용(업사이클)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사업 모델입니다.
  • 무색페트병 회수가 쉬운 무라벨 도입-첫째, 하반기부터 무라벨 제품 ‘제주삼다수 그린 에디션(가칭)’ 2ℓ를 출시할 계획인데요, 이를 통해 약 64톤에 달하는 비닐 폐기물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답니다.
  • 플라스틱 저감화 도전!-둘째, 재생 페트병 원료 생산과 바이오 페트 개발 등 플라스틱 프리에 도전합니다. 공사는 2025년까지 2020년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25%를 줄이고, 2030년까지는 50%까지 감소시킬 계획입니다. 또 먹는샘물용 재생 페트병, 바이오페트 개발 등 플라스틱을 대체할 용기도 개발하고 있답니다.
  • 제주개발공사, 친환경의 기준이 되다-이외에도 공사는 감귤부산물 재활용,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활용 등 사회적가치 창출과 자원순환의 새로운 모델도 제시할 계획입니다. 제주삼다수가 친환경이 기준이 되는 그날까지, 제주개발공사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신재생에너지 50% 전환,감귤부산물 100% 재활용,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친환경이 기준이 되는 그날까지, 제주개발공사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삼다 제주와 함께하는 즐거운 이야기, 삼다소담

QUICK MENU(12)

삼다소담 웹진 구독신청

삼다소담 웹진 구독신청 하시는 독자분들에게 매월 흥미롭고 알찬 정보가 담긴 뉴스레터를 발송하여 드립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메일 주소 외의 정보는 받지 않습니다.
구독신청을 취소하시려면 아래 [구독취소신청] 버튼을 클릭하신 후 취소신청 이메일을 작성해주세요. 구독취소신청

삼다소담 웹진 구독취소

삼다소담 웹진 구독을 취소하기 원하시면 아래 입력창에 구독신청하신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 후
[구독취소]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을 취소신청하신 경우에는 다음 익월 발행호부터 해당 이메일로 뉴스레터가 발행되지 않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구독신청으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