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행복을, 도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제주개발공사.
미래의 가치를 그리는 제주개발공사의 최근 주요 활동을 만나본다.
제주개발공사, 제주개발공사,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성평등가족부의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성평등 조직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인사공정성 강화,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운영, 성평등 실천 캠페인, 조직문화 개선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가족 돌봄 지원 확대, 성희롱 대응 체계 보완, 부서 참여형 캠페인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조치도 강화했다. 백경훈 사장은 성평등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북2 지구와 함께 여는 제주형 도시 제2회 제주 공간복지 포럼 성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3일 유관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제2회 제주 공간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화북2 지구와 함께 여는 제주형 도시와 공간복지 미래’를 주제로, 화북2 지구를 통한 택지 공급, 임대·분양주택 조성, 주거복지 실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발표와 토론에서는 △동부권 혁신 도시 비전 △Smart Zero Energy City 전략 △로봇·AI 기반 스마트 주거 모델 및 제주개발공사의 미래형 주거 플랫폼 등이 제안됐다.
백경훈 사장은 “제로에너지 기반의 스마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화북2 지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제주형 도시·공간복지 모델 구체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 ‘2025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025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 문화 확산과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동행기업’으로 참여해 자발적인 도입을 준비해 왔으며, 2024년 1월 제주삼다수 원‧부자재 11개 품목에 대해 127억 원 규모의 연동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에는 연동 계약 규모를 589억 원으로 확대했고, 원재료 가격 변동을 즉시 반영해 3분기까지 총 8.79억 원의 납품대금을 조정·지급했다.
백경훈 사장은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적용 대상 기업 확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지속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주삼다수, ‘2025년 노사문화 大賞’ 쾌거... 공공기관 중 유일한 수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노사문화 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올해 수상 기업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같은 해에 거둔 성과로, 공공기관 대표 상생·협력 모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신속한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노사협의 시스템 구축, 투명경영 기반의 임직원 참여 확대, ESG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지속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백경훈 사장과 조대헌 노동조합 위원장은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 협력이 도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으며,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노사 공동 워크숍과 협의체 고도화 등을 통해 모범적 노사문화 정착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삼다수, ‘제2회 제주형 공간복지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4일 도내 유관기관과 함께 ‘제2회 제주형 공간복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공유회에서는 공사가 추진 중인 주거복지사업과 연계된 23개 사업 중 12개 기관의 주거·사회서비스 사례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제주형 통합플랫폼 ‘ᄀᆞ치 행복한 뜨락’의 지난 2년간 7개 분야(배움·버블·치유·아이·재미·마음·우영 뜨락) 추진 실적이 발표됐으며, 장애인·고령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대상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광동제약과 함께한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공사 공공임대주택 관리성과 등이 공유되었다.
제주개발공사는 2026년 주거복지 계획으로 △공공임대주택 500호 매입 공급 △특화형 주택 확대 △주거·사회서비스 강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여 기관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백경훈 사장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주형 공간복지 실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