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제주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담은 팝업스토어 ‘심쿵마켓’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랑데부홀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각 코너를 체험하며 제주개발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새롭게 인식했다.
특히 AI 표정 분석과 뇌파 측정 등 디지털 체험 콘텐츠는 세대 간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제주와 함께 걸어온 시간’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글편집실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1995년부터 2025년까지, 제주와 함께 성장한 30년
1995년 제주도지방개발공사로 출범한 제주개발공사는 창립 당시
매출 3억원, 직원 17명의 작은 공기업에서 출발해 현재 매출 3,500억원, 직원 900여명 규모로 성장하며 제주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98년 첫 생산을 시작한 '제주삼다수'는 대한민국 생수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감귤 가공사업,지역 개발, 인재 육성, 사회공헌 등 제주 발전의 다양한 영역에서 공헌해왔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제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주의 과거와 미래를 담아가는 심쿵마켓'이라는 콘셉트로 제주개발공사의 30년 성과와 함께 제주도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되었다.
'물에서 시작한 제주의 기원', '아름다운 섬으로 성장해 온 여정', '앞으로 펼쳐질 더 푸른 미래'까지 제주의 소중한 지난 30년과
다가올 30년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 전시를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했다.
4가지 테마로 만나는 제주의 30년, '나만의 심쿵 순간'
방문객들은 입장 시 QR코드를 스캔해 설문폼에 접속한 후,
• 깨끗한 제주에 심쿵 코너(먹는 샘물 사업 소개 및 AI 표정 분석)
• 발전하는 제주에 심쿵 코너(30주년 미래 비전 영상 시청 및 뇌파 측정)
• 맛있는 제주에 심쿵 코너(감귤 가공 사업 캡슐 뽑기)
• 살기 좋은 제주에 심쿵 코너(지역 개발·공익 사업 OX 퀴즈) 등 4개의 체험 코너를 순차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제주개발공사의 사업별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전시 배너와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30년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기념 촬영도 즐길 수 있었다.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주도민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공간으로 기획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과 협력해 제주 원도심의 핫플레이스인 중앙지하상가 랑데부홀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도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3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자 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30년은 제주도민과 함께 만들어온 소중한 시간”이라며 “심쿵마켓을 통해 제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더 푸른 내일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30년도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