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가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ESG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지역사회 상생과 고품질 제품 생산에 정진하는 제주개발공사의 지속가능한 행보를 함께 확인해보자.
글편집실
11년 연속 ESG 대상…지속가능 경영 성과 입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제주삼다수를 중심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친환경 경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단일수원지 기반, 변함없는 품질 경쟁력
1998년 출시 이후 28년째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한라산 해발 1,450m 이상에서 스며든 빗물이 약 31년간 화산암반층을 통과해
형성된 단일수원지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품질을 확보하며,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 ‘3스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철저한 수질 관리 체계 구축
제주개발공사는 업계 유일의 국가공인 먹는물연구소를 운영하며 연간 2만 회 이상의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출시 이후 단 한 차례의 수질 관련 행정처분도 없는 안정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친환경 생산으로 ESG 경영 실천
‘그린 홀 프로세스’ 비전 아래 전 제품 용기 경량화를 통해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하고 있으며, 추가 감량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7년 완공 예정인 무라벨·재생페트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민과 함께하는 공기업 역할 확대
이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및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4,109억 원을 도민 사회에 환원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