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물의 우수성과 비밀을 살펴볼 수 있는 제주삼다수 홍보관.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물의 혁명’을 이뤄낸 제주 수자원 개발의 역사를 확인해보자.
글편집실사진제주삼다수 홍보관
메마른 땅을 적신 기술의 힘, 제주 지하수 개발의 기록
1961년 11월 애월읍 수산리에서 제주 최초의 지하수 개발이 성공했다. 1967년까지 총 59개소에서 개발이 시도되었으나,
장비 성능의 한계로 인해 18개소에서만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970년부터 고성능 착정기를 도입하면서
지하수 개발이 본격화되었고, 이는 조상대대로 이어온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물의 혁명’으로 이어졌다.